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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블러 퍼지 틴트 05 비비 캔디 롬앤 블러 퍼지 틴트 05 비비 캔디 매트립이 어울리지 않아서 출시되었을 때도 살까말까하다 안 사고 버티다가 이번에 밀크 그로서리 립 제품이랑 같이 구매한 제품, 비비 캔디입니다. 제형 발색 분명 이때만 해도 아묻따 쿨인줄 알았는데..! 입술 발색 입술에 발랐을때 어..? 어..? 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 웜기가 올라옵니다. 스트롱~브라이트 쿨에게 추천 컬러라고 생각했는데 미지근부터 웜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극쿨인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 참고로 기준이 되는 제 퍼스널컬러 2022.03.07 - [여름 페일] - 여름 페일 : 톤방랑 전 기준이 되는 퍼스널컬러 여름 페일 : 톤방랑 전 기준이 되는 퍼스널컬러 어울리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톤방랑 포스팅을 쓰기 전 기준이 되는 제 퍼스널컬러.. 2022. 7. 9.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8 베어 피그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8 베어 피그 롬앤의 신상, 밀크 그로서리 시리즈 중 하나인 쥬시 래스팅 틴트의 베어 피그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립 틴트 중에 베어 그레이프가 있기도 하고 전에 피그 피그를 쓴 적도 있어서 괜히 심적으로 가깝더라구요. 물론 피그 피그는 퍼스널컬러 진단하고 난 뒤 화장품을 검사(?) 받으면서 진단쌤께 첫번째로 탈락받은 제품이긴 하지만요. 😭😭😭 제형 발색 베어 그레이프처럼 포도향이 나면서 베어 그레이프보다 좀 더 쿨해진 색감입니다. 딱봐도 덜톤이 베스트인 여름뮤트에게 어울릴 법하죠? 입술 발색 연하게 발라도 훅 채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더 채도가 올라가고 저명도로 떨어집니다. 착색 후에는 덜톤까지 훅 내려갑니다. 저명도 여름뮤트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여름 페일~라이트분.. 2022. 7. 8.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1 라일락 크림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1 라일락 크림 입술에 발랐을 때 이번 올리브영(feat. 롬앤 립틴트) 언박싱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립 틴트입니다. 쿨한 색감, 투명한 제형이 입술에 올렸을 때 가장 예쁘게 발렸어요. 제형 발색 같은 롬앤 밀크 그로서리 듀이풀 워터 틴트의 신상인 머머 핑크보다는 저채도의 탁기있는 색이나 제형 자체가 투명합니다. 입술 발색 투명한 제형 때문인지 입술에 올렸을 때도 좀 더 투명하게 입술 본연의 색과 어우러집니다. 페일~라이트그레이시 그 중간의 색감입니다. 주의점은 연하다고 여러번 바르면 소프트톤으로 훅 채도가 오르고, 명도가 떨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머머 핑크처럼 소프트톤 정도로 변합니다. + 참고로 기준이 되는 제 퍼스널컬러 2022.03.07 - [여름 페일] - 여름 페일.. 2022. 7. 7.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0 머머 핑크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0 머머 핑크 롬앤의 신상인 밀크 그로서리 제품 중 머머 핑크입니다. 소프트톤의 쿨 핑크입니다. 제형 발색 듀이풀 워터 틴트 10 머머 핑크는 쥬시 래스팅 틴트보다 좀 더 가벼운 제형으로 발립니다. 색은 소프트톤의 쿨 핑크입니다. 입술 발색 입술에 발색하면 이렇게 표현됩니다. + 참고로 기준이 되는 제 퍼스널컬러 2022.03.07 - [여름 페일] - 여름 페일 : 톤방랑 전 기준이 되는 퍼스널컬러 여름 페일 : 톤방랑 전 기준이 되는 퍼스널컬러 어울리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톤방랑 포스팅을 쓰기 전 기준이 되는 제 퍼스널컬러입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은 후기는 메인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어있습니다. + 퍼스널컬러 진단 포스팅 althea.tistory.com 손등 발색 순서대로.. 2022. 7. 6.
롬앤 처돌이의 롬앤 틴트 언박싱(feat. 롬앤 밀크 그로서리) 롬앤 처돌이의 롬앤 틴트 언박싱(feat. 롬앤 밀크 그로서리) 이번달은 진짜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나갔는데 하필 유튜브 타임라인에 연속해서 뽐뿌오는 영상을 봤습니다. 그것도 두 개나! 첫번째는 개코님의 영상 https://youtu.be/gm0t3zl_GaM 두번째는 뷰티마우스님의 영상 https://youtu.be/lsyfMdV1o-s 다른 건 몰라도 일단 립 틴트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땡기는 게 틴트니까 말이죠. 7월 1일부터 올영까지 달리기엔 일이 너무 많아서 안되겠고, 영상을 본 후 7월 1일 딱 자정이 되자마자 올리브영 어플에서 주문했습니다. 롬앤에서 어울릴 만한 립 틴트는 거의 샀다고 생각했는데 전에 사지 못한 틴트까지 같이 주문했습니다. 3개만 사려고 했는데 늘었네요. 이번에 구입한.. 2022. 7. 5.
눈다래끼 처음 난 사람의 약국약 후기 눈다래끼 처음 난 사람의 약국약 후기 출근하고 난 다음 다들 눈이 빨갛다면서 눈다래끼가 난 게 아니냐고 말하시더라구요. 전날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아무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사실 한번도 눈다래끼가 난 적이 없어서 눈다래끼의 위험을 잘 모르기도 했구요. 다들 빨리 약국가서 약 사라고 재촉하시길래 약국으로 향했습니다. 약사 선생님께서 자세히 보시더니 먹는 약 두 종류와 점안약 한 종류를 주셨어요. 눈 상태는 이랬습니다. * 주의 * 접은 글에 눈다래끼 초기 증상 더보기 약사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눈다래끼 약 점안액 눈다래끼 난 부위에 흐르도록해서 몇 방울 떨어뜨리라고 하셨어요. 가격은 4,000원. 먹는 약 두 가지 한 번에 2알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가격은 3,000원. 이 약도 한 번에 2알씩 먹으.. 2022. 7. 5.
클렌징오일 추천!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클렌징 오일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클렌징 오일 순한 클렌징 오일을 찾으시는 분께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클렌징 오일을 추천드려요! 스킨푸드 제품 중 오랫동안 쓰고 있는 제품이 두 가지 있어요. 첫번째는 스킨푸드 초코 아이브로우 파우더 케익 2 그레이 브라운이고, 두번째는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클렌징 오일입니다. 클렌징 오일은 다른 제품을 쓰다가도 다시 스킨푸드로 돌아오곤 합니다. + 스킨푸드 공홈 https://www.theskin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982&xcode=014&mcode=004&scode=&type=Y&sort=manual&cur_code=014004&GfDT=bmt%2FW1w%3D [블랙슈가 퍼펙트 클렌징 오일 (200ml)] 모든 원료성분.. 2022. 6. 21.
아로마티카 언박싱 (feat.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아로마티카 언박싱 3월에 구매하고 언박싱했는데 6월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구매한 제품은 ✔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리필 ✔ 용기세척솔 입니다. 아로마티카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많이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리필 제품이 나온 걸 알고 아로마티카 공홈에서 구매했어요. 그래서인지 첫구매 상품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 컴퓨팅 칼렌듈라 디콕션 쥬시크림 을 선택했습니다.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리필 매번 구매하던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샴푸입니다. 로즈마리 샴푸만 3~4통은 비웠어요. 다른 제품도 써봤는데 아직까지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로즈마리 샴푸가 제일 좋더라구요. 새로 나온 샴푸도 있던데 그건 나중에 한 번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아로마티카 공홈에서 구매하게 된 건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리필상품이 있어.. 2022. 6. 16.
스타벅스 콜드컵 후기, 그린 팝핸들콜드컵 그란데 사이즈 스타벅스 콜드컵 후기, 그린 팝핸들콜드컵 그란데 사이즈 다들 텀블러 사용하시나요? 저는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사용하는데(16년도부터 꾸준히 사용했으니 7년째네요!), 이번에 여름용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요! 스테인리스는 얼음이랑 철으로된 용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별로였거든요. 제가 원하는 조건은 ✔ 투명하게 용기가 보이는 콜드컵 ✔ 빨대가 있을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한 여름 텀블러는 스타벅스의 그린 팝핸들콜드컵입니다! 가격은 19,000원입니다. 처음에는 핸들이 없는 텀블러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핸들이 있는 그린팝핸들콜드컵으로 구매했습니다. 밑면에는 차가운 음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473ml 그란..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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